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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펜스와 달 1

《달과 6펜스》 – 예술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린 한 남자의 이야기

📚 책으로 걷는 시간 ㉓ 1. 걷기 전에“그는 달을 보고 있었지만, 사람들은 왜 6펜스를 줍지 않느냐고 비웃었다.”서머싯 몸의 《달과 6펜스》는 삶의 안락함과 도덕, 관계, 사회적 시선마저 벗어던지고 오직 예술을 향해 나아간 한 인간의 이야기다.소설의 주인공은 찰스 스트릭랜드, 그는 안정된 증권중개인이자 가장이었지만, 어느 날 모든 것을 버리고 화가가 되겠다며 타히티로 떠난다.그리고 그는 세상으로부터 잊혀지고, 자신만의 방식으로 위대한 예술을 완성한 뒤 생을 마감한다.《달과 6펜스》는 이 상식을 거스른 삶의 이야기다.읽고 나면 우리는 묻게 된다."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가?"2. 마음에 남은 문장“나는 그림을 그려야 했네. 그건 나의 운명이었어.” 스트릭랜드는 예술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, 예술..

🧭 Life/책으로 걷는 시간 2025.05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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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와 여행, 두가지를 사랑하는 디지털 유목민의 기록. 최신 기술 트랜드와 여행의 순간을 담아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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